제가 어릴때 실비가 있었는데 중간에 집안사정때문에 부모님이 실비를 해지 했었어요 그후로 실비 안들고 있다가
작년 9월 원추절제술 수술을 받았고 이에 대한건 후에 보험을 들더라도 받을 의향도 없었어요 근데 머 알아보니까 수술하고는 보험을 못든다고 하네요?? 1-2 년동안 못든다고하고 제가 돈을 더 내는 방법으로 손해보면서 들어야한다는데 그럼 1-2 년동안 제가 또 아프면 보험 못드는거잖아요 ;; 그럼 언제 들어라는 소린지 ; 원래 이런가요? 좀 어이없는데 보험사가 원래 다 이런건지 제가 알아본데만 그런건지 궁금해서요
기억속으로
작년 9월 원추절제술로 인해서 보험
가입시 불이익 발생 감안하셔서 보험
심사 가입 가능합니다.
막연하게 안되는건 아니며, 보험사별 심사
차이에 있어서 자궁관련 할증/부담보등으로
가입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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